Hi there
사실 3분기 회고를 쓰려고 했었는데, 뭐 딱히 쓸 게 없었습니다. 제 일기장이면 몰라도 블로그에 올릴만한 주제는 딱히 없었어요. 그래서 그냥 근황을 썼습니다.
방황한다고 길을 잃은 건 아니지
고독한 연구실
24년 2분기 회고
24년 2분기 회고
Degree assortativity in collaboration networks and invention performance 논문 리뷰
논문 리뷰
24년 1분기 회고
값지게 살아야 하는데
2023년 회고
안녕하세요! 잘 지내시나요?
논문... 그거 어떻게 쓰는데?
오늘도 카페 그루비에서 책을 읽다가 문득 논문을 쓰면서 느꼈던 점을 적어두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.
출산 장려 정책에 대한 내 생각
가벼운 존재와 무거운 존재
23년 2분기 회고
우와 어느새 벌써 7월입니다! 첫 학기가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요. 이걸 세 번만 더하면 졸업이겠네요. 졸업 할 수 있겠지…?